참 불쌍한 인간아,
잘나지도 잘알지도 못하면서 입만으로 살아온 인간이 바로 나라는걸 왜 모를까?
나, 인간아!
참으로 불쌍하도다. 이제 쉿!!
참 불쌍한 인간아,
잘나지도 잘알지도 못하면서 입만으로 살아온 인간이 바로 나라는걸 왜 모를까?
나, 인간아!
참으로 불쌍하도다. 이제 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9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09.18 | 33857 |
13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0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10.10 | 33841 |
12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1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11.14 | 32908 |
11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3월 이야기 [개운하다] | KiziniStory | 2017.03.20 | 32887 |
10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7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07.25 | 32865 |
9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2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12.15 | 32846 |
8 | Kizini Note | 느낌(Feeling) | KiziniStory | 2015.08.30 | 32808 |
7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2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7.02.13 | 32535 |
6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4월 이야기 [시작의 두려움] | KiziniStory | 2017.04.06 | 32249 |
5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0월 이야기 [게으름도 병이다] | KiziniStory | 2017.10.19 | 31954 |
4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8월 이야기 [인생... 뭐?] | KiziniStory | 2017.08.09 | 31124 |
3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7월 이야기 [내 마음대로 삶!!] | KiziniStory | 2017.07.07 | 31032 |
2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9월 이야기 [답이 없다] | KiziniStory | 2017.09.13 | 30733 |
1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1월 이야기 [잘 사는 법] | KiziniStory | 2017.11.29 | 30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