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을 잃어 간다.
점점(..) 느낌을 잃어 간다.
이 느낌, 이 대로 나는 잃어 간다.
느끼는 대로 느껴 본지가 느껴지지 않는다.
이런 나를 느끼고 있다.
이 느낌, 이 대로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1월 이야기 [잘 사는 법] | KiziniStory | 2017.11.29 | 30115 |
| 33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9월 이야기 [답이 없다] | KiziniStory | 2017.09.13 | 30743 |
| 32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7월 이야기 [내 마음대로 삶!!] | KiziniStory | 2017.07.07 | 31044 |
| 31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8월 이야기 [인생... 뭐?] | KiziniStory | 2017.08.09 | 31136 |
| 30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0월 이야기 [게으름도 병이다] | KiziniStory | 2017.10.19 | 31970 |
| 29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4월 이야기 [시작의 두려움] | KiziniStory | 2017.04.06 | 32260 |
| 28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2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7.02.13 | 32549 |
| » | Kizini Note | 느낌(Feeling) | KiziniStory | 2015.08.30 | 32833 |
| 26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2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12.15 | 32855 |
| 25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7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07.25 | 32882 |
| 24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3월 이야기 [개운하다] | KiziniStory | 2017.03.20 | 32905 |
| 23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1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11.14 | 32925 |
| 22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0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10.10 | 33861 |
| 21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9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09.18 | 33871 |
| 20 | Kizini Note |
힘든 하루
|
KiziniStory | 2016.07.09 | 33960 |
| 19 | Kizini Note |
짜증
|
KiziniStory | 2016.09.05 | 34306 |
| 18 | Kizini Note | 화내지 않는 엄마 아빠의 9가지 수칙 | KiziniStory | 2015.06.20 | 34856 |
| 17 | Kizini Note | 나는 사자자리 남자!! | KiziniStory | 2015.08.01 | 34924 |
| 16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8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08.10 | 35406 |
| 15 | Kizini Note | 충전의 시대 3.0 | KiziniStory | 2014.06.23 | 36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