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다.
새로운 시작이다.
시작을 하기에 앞서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 나이가 된것인가?
슬퍼지려 하기전에.... 라는 쿨의 노래제목처럼 시작하려 하기전에 두려움이 앞서는 이느낌은 무엇일까?
경험과 지식이 먼저 앞서서 두려움을 만들어 버리는 나이가 되어 버렸다.
새로운 무엇을 찾아야 할것 같다. 시작의 두려움이란게 뭔지 모를 새로운 세계로 나를 보내고 싶다.
두려워 하지 말고 새로움에 즐거워 하는 꺼리를 찾아 보자.
두려움 보다 즐거움이 앞서는 나를 찾아 보도록 하자.
지루해 지지 말고 신선하게 나를 인도하게 만들어 보자.
자, 그럼 시작해 보자. 새로움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