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다. 답을 찾기 위해 산다. 답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 답은 항상 객관적인 삶에 대한 주관적인 의사결정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결국, 답이 없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답 없이 시작이다.